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총정리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코로나가 계속해서 지속되면서 이번 설 조차 부모님을 만나러 가지 못하게 되고 집에만 있어야하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텐데요. 이런 시기여서 그런 지 호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더욱 많아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인천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럭셔리 호텔인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을 소개해드리고 추가적으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주위에 할만 한 것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같은 경우는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가능하며 주차공간 걱정은 안하셔도 되며 자차가 없으신 분들은 파라다이스 시티 셔틀버스가 따로 운영이 되는데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또한 가까운 곳에 이마트와 편의점이 있어 숙박하시는 동안 무언가 필요하시다면 구매가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호텔 로비의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간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곳곳에는 유명 예술 작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파라다이스 건물은 골드윙 , 레드윙 , 퍼플윙으로 나누어지며 세 건물 중 한 곳에서 숙박을 하시게 됩니다

 

 

숙소의 사진이며 보통 호텔과는 다르게 미니바는 1회가 무료라고 합니다.기본적인 물품들은 거의 모두 제공되어 따로 가지고 가실 것은 없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3시이고 체크아웃시간은 오전 11시 까지 입니다. 공항이랑 매우 가까워 비행기가 이. 착륙하는 것을 뷰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아트파라디소는 유러피안 부티크 컨셉의 호텔로 성인들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로비에서 이 공간을 지나가면 플라자로 갈 수 있습니다.

 

 

로비에서 플라자쪽으로 가면 미술작품이 전시 되어있는 아트스페이스로 갈 수 있고 뿐만 아니라 면세점, 각종 유명 프렌차이즈 음식점들도 있으며 크로마, 원더플레이스, 씨메르 건물이 있는 공간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아트 스페이스는 기간마다 새로운 전시가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수영장은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져있는데 왔다갔다 가능합니다. 실외는 온수로 되어있어서 날씨가 쌀쌀하더라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날씨가 추워진 거 같다면 수영복 위에 걸칠만한 옷도 필요함. 수영장은 1박에 1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1박 2일을 묵게 되시는 투숙객들은 한 번 나오게 된다면 다시 못 들어가게됩니다.
오일 ,선크림 , 음식 ,식음료 반입불가 라고 합니다.

 

 

 

 

 

 

수영장 옆에 있는 피트니스는 투숙객들도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또한 무료로 운동화, 양말 , 운동복을 대여해준다고 합니다.

 

 

로비쪽에는 카지노가 있지만 내국인 이용불가라고 합니다.

 

 

사파리 파크와 키즈존 있는데 사파리 파크에는 볼링장와 당구대가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을 거 같네요.
볼링장은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키즈 볼링장과 일반 볼링장이 있지만 전부 유료라고 합니다.

 

 

 

키즈존 가까운 곳에 플레이스테이션 방도 위치해 있지만 현재는 코로나 상황 때문에 이용불가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나올 시설들인 씨메르, 원더박스, 크로마 등 또한 코로나로 인해 이용불가한 시설들입니다.

 

 

앞에 소개해드린 호텔 내에 있는 수영장이 아닌 따로 '씨메르' 라는 이름의 수영장이며 스파도 있지만 현재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2020년 7월1일 이후부터 이용불가 상태입니다.

 

 

원더랜드는 테마파크 같은 곳으로 10종 정도의 놀이기구와 퍼레이드도 관람할 수 있어 아이들을 데려가기에 좋은 시설이지만 씨메르와 같은 현재 이용불가 합니다.

 

 

크로마는 굉장한 규모의 클럽으로 외관이 금색과 흰색이 어우러져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포토존으로 많이들 이용합니다.

 

 

호텔 조식은 6시 30분 부터 10시까지로 조식은 평소에 인기가 많아서 9시쯤 늦게가면 줄 서서 먹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주변에 가볼만 한 곳들을 적어드리겠습니다.

BMW 드라이빙 센터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는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트랙과 전시장, 이벤트 홀, 주니어 캠퍼스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15분 정도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송도 센트럴파크 이스트보트 하우스

 

 

도심 내에서 카약, 카누 등의 수상 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이만 정보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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