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리뷰, 줄거리 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나를 차 버린 스파이"이다. 의도치 않게 요즘에 밀라 쿠니스가 나오는 영화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여태까지 실패한 영화들이 없는 것 같다 이번 영화는 정말 기대 않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코믹 요소도 있었고 '오로라'와 '모건'의 케미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잔인한 걸 잘 보지 못하는 것 때문인지 조금 잔인하게 느껴지는 장면도 다소 있긴 하다. 남자 친구이었던 '드루'의 헤어지자던 문자 통보를 받은 '오드리' 아무리 연락을 해봐도 연락이 되지 않던 '드루'에게 물건을 전부 태워버리겠다는 문자 한 통에 '드루'에게서 전화가 오고 물건을 찾으러 오겠다고 하는 '드루' '오드리'가 가지고 있던 '드루'의 물건 중 하나인 트로피를 모두가 쫒고있었고 '오드리'의 집에 찾아온 '드루' 또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