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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리뷰, 줄거리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굿모닝 에브리원'이다. '굿모닝 에브리원'의 작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영화의 작가와 같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패션계의 커리어우먼의 대한 영화라면 '굿모닝 에브리원'은 PD로 일하는 커리어우먼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한 번쯤 꼭 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보다 더 재미있게 보았다. '레이철 맥아담스'가 영화에 출연했고 영화 내내 '레이철 맥아담스'의 사랑스러움을 볼 수 있다. 한 TV 프로그램의 PD로 일 중인 '베키'. 오랫동안 방송국에서 일해온 '베키'. 직장동료들 사이 소문으로 승진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오히려 예산 문제로 인해 해고를 당한다. 회사에서 잘리자마자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 시작하는 '베.. 더보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리뷰, 줄거리 오늘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리뷰해보려 한다. 얼마 전 영화 클래식을 보고 사람들이 명작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 있구나.. 싶어서 여러 가지 명작들을 찾아보던 중 이 작품이 눈에 띄었다. 명작인 만큼 내 인생영화라도 생각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사회초년생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해주었다. 초반의 여주인공 앤드리아가 자신의 상사에게 찾아가 자신은 열심히 해도 왜 알아주지 않은지 모르겠다고 하고 그 후에 상사가 충고를 하는 장면에서 앤드리아의 모습은 나를 보는 듯했고 머리를 쿵 맞은 듯했다. 시작은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면접을 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꿈이 저널리스트인 '앤드리아' (앤 해서웨이) 온갖 곳에 지원서를 돌려보지만 '런웨이'와 '자동차 .. 더보기